안녕하세요... !

저는 2013년도 시행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김호성입니다.

40대에 처음 도전하는 시험에 많은 부담을 느꼈습니다.

각종 행사에 참석도 하지 못하고, 늘 집에서 책하고 싸우기만을 했습니다.

그런던 중 공인한교라는 사이트를 접하게 되면서,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

게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생길때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모르는 부분

을 Replay해서 듣고,때론, 전화 및 Mail로 문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사이트를 접속했다해도 본인의 노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까요.

또한, 책을 접할때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책을 다 섭렵한다는 것은 무리인

것 같고,그중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오로지 한가지만을 시

험보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같이 특히,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한가지 책을 선택해서 시험보는 당일

까지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끝으로, 교육원 직원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힘들때 이겨낼수

있게 도와준 박하나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제24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김호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