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우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직장생활을 시작한후 별다른 기술이나
자격증도 없이 직장 옮겨다니기를 많이했고 내년정도 결혼을 계획하는데
여자친구 집안에 딱히 저의 이력을 내세울게 없는터에 공인중개자격증에
관심을 갖게 되서 교육원에서 매니저의 도움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용어가 낯설어서 공부하기가 가장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반복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다시 보고 듣고 짜주신 계획표대로 하루도 안빼고 2~3시간 하다보니 오히려 저는 후반부 공부가 수월하더라구요
공부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 보다는 꾸준히 하는게 훨씬 중요한것 같습니다.중간에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도 물론들었지만 사실 포기못한 가장큰 이유는 저의 미래때문이기도 했지만 장학금도 욕심나더라구요.나태해질때마다
엄마처럼 잔소리해주셨고 누나처럼 화이팅 할수있게 힘을 많이 주셨던
 김진경매니저님 감사드리구요 지금 시작하시려고 하시는 모든분들 본인을
믿으신다면 다들 잘하실수 있으실겁니다.